기후변화가 마늘·양파 병원균 양상 바꾼다

2009년 15종 마늘병해 2025년 36종으로 늘어
새로운 식물병원균에 의한 작물피해 증가 예상
2020년 신종 잎마름병원균 출현…병 발생 빨라져
실험결과 신규종(Se) 10~15℃(저온)에서 잘 버텨
토양서 오는 마른썩음병, 마늘 주요병해로 부각

2025.09.16 18: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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