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포도 '가지치기'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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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포도 '가지치기'할 때”

등록 2025.02.19 11: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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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농사는 ‘가지치기’로 시작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포도 시험 재배지(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이서면)에서 연구원들이 이달 18일 포도 가지치기를 하고 있다. 덩굴성 작물인 포도는 겨우내 자란 긴 가지를 자르는 것으로 한 해 농사를 시작한다. <농촌진흥청 제공>

덩굴성 작물인 포도는 겨우내 자란 긴 가지를 자르는 것으로 한 해 농사를 시작한다. 이달 18일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포도 시험 재배지(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이서면)에서 연구원들이 포도 가지치기를 해놓은 모습. <농촌진흥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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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혁 기자 minhk@news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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