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로지컬 리딩컴퍼니 도프(대표 장동길)가 작물의 생육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개발한 고효율 관주용 비료 ‘하이탑피드(HITOP FEED)’가 많은 농업인들의 호응을 받으며 10월부터는 딸기, 토마토, 상추 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하이탑피드는 작물 생육 단계별 맞춤 영양 공급을 목표로 개발됐다. 100% 용해도와 물리적 균일성을 보장하여 작물의 모든 성장 단계에서 영양소를 신속하게 공급한다. 농업인이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가시적인 효능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하이탑피드 시리즈는 전작물에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며 농업인들의 경영비 절감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충남에서 오이를 재배하는 한 농가는 “하이탑피드를 관주한 이후 뿌리 활력이 좋아짐과 함께 잎색이 안정되었고, 병해 발생이 줄고 상품 비율이 높아져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하이탑피드 시리즈는 전국 농약사, 농협에서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