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時)와 절(節)을 놓치고 있다

만나는 농기자재 기업인들마다 더 이상 기업 경영이 어렵다고 말한다. 많은 전문가들이 농기자재산업을 위해 호소했던 조치와 행동들의 시기가 이미 지나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염려된다. 더 이상 물러설 여지가 없다는 지적을 수용한다면 농기자재산업의 지도자들과 기업인들은 각성하고, 전략을 만들어야 한다. 전략의 성공을 위해 투신해야 한다. 시(時)와 절(節)을 놓치지 않는 것, 그것만이 살길이기 때문이다.

2019.05.27 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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