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출수기를 맞아 이삭거름 시비가 한창이다. 일반 비료를 사용한 논은 생육 후기에 필요한 양분을 보충하기 위해 이삭거름을 추가로 줘야 하지만, 완효성 비료(질소·인산·칼리 100% 코팅, 질소·칼리 코팅)를 시비했다면 생육 후기까지 양분 공급이 이어져 이삭거름을 추가로 주지 않아도 된다. 그만큼 한여름 농작업 부담을 덜 수 있어 편리하다.
다만 최근 폭염이 이어지면서 벼의 등숙 불량이 우려되는 만큼, 완효성 비료를 사용한 논도 출수기 이후 영양 관리에 관심을 기울이면 벼 품질과 수확량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다. 출수기 전후 병해충 방제 시 영양제를 혼용 살포하면 방제와 영양 관리를 한 번에 할 수 있다.

지역과 재배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벼는 일반적으로 출수기 전후 병해충 방제를 2회가량 실시한다. 팜한농은 드론 전용 영양제를 작물보호제와 혼용해 간편하게 영양을 보충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1차 방제 시에는 고품질 액비 ‘헬리앤드론’을 작물보호제와 혼용해 살포하면, 벼의 생육 활력을 높이고 고온 스트레스를 낮출 수 있다. 2차 방제 시에는 등숙에 필요한 다양한 양분과 칼리를 함유한 ‘엔피케이플러스’를 혼용해 살포한다. ‘엔피케이플러스’는 작물의 생육 증진과 미질 향상, 착색 및 수확량 향상에 도움을 주고, 고온으로 등숙 저하가 우려될 때 알곡이 충실히 여물도록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