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 (수)

  • 흐림동두천 24.2℃
  • 맑음강릉 32.4℃
  • 구름많음서울 25.0℃
  • 구름많음대전 28.6℃
  • 구름많음대구 34.3℃
  • 맑음울산 33.1℃
  • 박무광주 31.3℃
  • 구름많음부산 29.6℃
  • 맑음고창 29.4℃
  • 맑음제주 32.7℃
  • 흐림강화 25.2℃
  • 구름많음보은 28.3℃
  • 맑음금산 29.1℃
  • 흐림강진군 29.2℃
  • 구름많음경주시 35.7℃
  • 구름많음거제 27.4℃
기상청 제공

비료

풍농, 상황별 맞춤 NK비료 벼 수량·품질 도움

‘한포로NK플러스드론’, 적은 시비량으로 필요한 양분 공급
‘명품규산NK’, 벼의 스트레스 저감과 생육 유지에 효과적
‘하이롱NK’, 칼리 30%로 높여 후기 생육안정과 미질 향상

 

벼 생육 중반기에 접어들면서 이삭거름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7월 예상되는 장마와 집중호우, 폭염·가뭄 등 기후변화는 벼의 등숙과 미질 저하는 물론 병해충 발생 증가로 이어질 수 있어, 생육 상태와 재배환경에 맞는 이삭거름 선택이 중요하다.

 

㈜풍농(대표 이동렬)은 농가의 벼 재배 환경과 생육조건에 맞춘 다양한 NK(이삭거름) 비료를 공급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수량 확보와 고품질 쌀 생산을 지원하고 있다.

 

신제품 ‘한포로NK플러스드론(32-0-14+붕소0.2)’은 질소와 칼리 함량을 동시에 높인 고농도 NK비료로, 적은 시비량만으로도 필요한 양분을 충분히 공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비료 사용량과 운반·살포 노동력을 함께 절감할 수 있으며, 경제성을 중시하는 농가와 드론 및 기계살포에 적합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명품규산NK(18-1-13+고토1+붕소0.2+규산5+석회7)’는 질소와 칼리뿐 아니라 규산과 석회(칼슘)를 함께 공급하는 기능성 NK비료다. 규산은 벼의 조직을 더욱 단단하게 하고, 칼슘은 세포벽 형성과 생육 안정에 도움을 줘 장마와 폭염, 가뭄 등 불안정한 기상환경에서 벼의 스트레스 저감과 생육 유지에 효과적이다. 특히 최근 이상기후와 병해충 발생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이삭거름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하이롱NK(12-0-30+고토1+붕소0.1)’는 칼리 함량을 30%까지 높인 고칼리 NK비료로, 염화칼륨 대체 시비가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질소질이 과다한 논과 상습 도복논, 완효성비료를 사용한 논에서 부족하기 쉬운 칼리를 보충해 잎과 줄기를 튼튼하게 하고, 양분 이동을 촉진해 이삭 여묾과 등숙 향상에 효과적이다. 또한 후기 생육 안정과 미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이삭거름으로 활용도가 높다.

 

㈜풍농 관계자는 “최근 벼 농사는 단순히 질소를 공급하는 수준을 넘어 기후환경과 생육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양분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논의 생육 특성과 재배환경에 적합한 NK비료를 선택하는 것이 수량과 품질 향상은 물론 비료 사용 효율과 경영비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계 및 드론 살포에 적합한 고품질 비료와 기후변화 대응 기능성 비료 개발을 지속해 우리 농업의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