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 (수)

  • 맑음동두천 22.7℃
  • 맑음강릉 24.9℃
  • 맑음서울 21.6℃
  • 맑음대전 23.3℃
  • 맑음대구 24.4℃
  • 맑음울산 24.3℃
  • 구름많음광주 24.3℃
  • 맑음부산 25.7℃
  • 맑음고창 23.5℃
  • 구름많음제주 23.6℃
  • 맑음강화 20.9℃
  • 맑음보은 21.1℃
  • 맑음금산 23.7℃
  • 맑음강진군 25.0℃
  • 맑음경주시 25.6℃
  • 맑음거제 24.8℃
기상청 제공

비료

‘비료는 필요한 만큼만~!’

농진청 ‘표준정보’-농협 ‘판매시스템’ 연계
작물별·필지별 표준 비료 사용 정보 제공

표준 비료사용 정보와 농협 비료 판매시스템을 연계해 농가가 비료를 구매할 때 작물별·필지별 표준 비료사용 정보를 제공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28일부터 비료 사용을 실제 필요량보다 많이 사용하는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농촌진흥청의 표준 비료사용 정보와 농협의 비료 판매시스템을 하나로 엮었다.

 

농가들이 비료를 구매할 때 안내받는 내용이 구매량 등의 의사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판매 단계에서 적정사용량 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작물별 표준 비료사용 정보는 별도의 ‘흙토람’ 사이트를 통해서 제공되고 있으나, 농협의 비료 판매시스템과 자동으로 연계되지 않아 농가가 비료 구매 단계에서 적정사용량을 바로 확인하고 구매에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농진청과 농협 간 시스템을 연계해 농가는 비료를 구매하는 단계에서부터 표준 비료사용 정보에 기반한 작물별 적정 비료 사용량을 안내받을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비료 적정 사용 실천 문화를 조성해 농업경영비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시혜 농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관은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해 농가 경영비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비료 적정 사용 실천이 중요하다”면서, “이번 정보 연계를 계기로 비료 판매 현장에서부터 적정 사용 실천 문화를 정착시켜 무기질비료 사용량 절감과 농가 경영비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