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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

약알칼리성 바이오황 ‘황킬’로 고품질 다수확 한 걸음

천지바이오, 약해 안전성 탁월한 40% 고농도 바이오황
하이드로졸 기술력, 차별화된 수용성으로 노즐막힘 없어

매년 경신되는 폭염과 예측 불가능한 기후 변화가 계속되며 고품질 다수확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 한편 농약 등 화학합성 농자재는 사용 규제가 심화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질소, 인산, 칼리에 이은 제4의 필수 원소 ‘황(S)’의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다.

 

많은 농가들이 질소, 인산, 칼리는 필수적으로 챙기지만, 황은 의외로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황은 단순한 영양소를 넘어, 작물 스스로 고유의 맛과 향, 색깔을 만들어내는 핵심 요소이다. 작물에 문제를 발생시키는 주요 병해충에 대해서도 관리가 가능하다.

 

시중에는 다양한 황 제품이 유통되고 있지만, 제품별로 한계를 갖고 있다. 흔히 사용하는 황산염 비료는 토양 입자와 결합력이 떨어져 비가 오면 약 50~80%가 용탈된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식물이 흡수한 뒤에도 아미노산 전환에 막대한 에너지를 소모하기 때문에 기후 조건이 좋지 않을 때는 효율이 더 떨어지기도 한다.

 

반면, 잎에 직접 살포하는(엽면살포) 액상 단일 황은 황산염 대비 흡수 효율이 4배 이상 높지만 여러 문제도 수반했다. 강산성을 띠어 약해를 유발하거나, 하우스 철골 구조물이 부식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했다. 물에 잘 섞이지 않아 찌꺼기가 남거나 완전 용해가 되지 않아 노즐이 막히는 불편함도 컸다.

 

천지바이오가 선보인 유기농업자재 ‘황킬’은 기존 황 비료의 단점을 해결하며, 새로운 기준을 시장에 제시하고 있다. ‘황킬’의 경쟁력은 세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약해 안전성이다. 약알칼리성으로 제조되어 기존 황 제품에 걱정을 일으켰던 작물 약해, 하우스 철골 구조물 부식 등의 문제를 해소시켰다. 한국식물환경연구소 공인 시험 결과, 약해에 민감한 고추, 참외, 오이, 무, 상추에 기준량, 배량 모두 약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둘째, 40% 고농도 바이오황 제품이다. 미생물 대사 과정에서 생성된 천연 바이오황으로 만들어져, 일반 황 제품 대비 유효성분의 농도가 높다. 나노 단위로 생성되고 천연 친수성 코팅으로 되어 있어 엽면살포 시 작물 흡수 효율도 극대화 시켰다.

 

셋째, 하이드로졸 기술이 적용되어 수용성이 탁월하다. 물에 넣는 순간 침전물 형성이나 엉기는 증상 없이 완벽하게 풀려 일반 방제는 물론, 드론 방제나 관주 시설에도 문제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병해충 관리까지 가능한 유기농업자재로 비료 이상의 가치를 농업인들께 인정받고 있다. ‘황킬’을 통해 흰가루병, 탄저병, 잿빛곰팡이병과 같은 문제 병해를 관리할 수 있으며 응애나 진딧물, 총채벌레의 밀도를 낮추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천지바이오 관계자는 “날로 뜨거워지는 기후로 작물의 생육환경 관리가 더욱 중요해진 시점”이라며 “흡수율과 안전성, 물리성을 높인 액상 단일황 황킬을 생육기 내내 꾸준히 사용한다면 작물의 수확철에 확연히 달라진 맛과 색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아래 QR코드를 스캔하면, 농사톡톡의 ‘황에 대한 모든 것. 그리고 황킬’이라는 영상을 통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