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리 농업의 최전선에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온 영농자재신문의 지난 10년 헌신에 깊은 박수를 보냅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자재 산업의 발전과 농업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임직원 여러분께 경의를 표하며, 한결같은 신뢰로 함께해 주신 모든 독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농기계, 비료, 농약, 종자 등 농업 생산 기반 분야를 전문가의 시각으로 분석하고 발전적인 방향을 제시해 온 것은 귀 신문의 오랜 노력과 농업에 대한 깊은 애정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또한 시대의 흐름을 정확히 짚으며 농업 정책과 산업 현황을 균형 있게 전달해 온 전문지로서 농업인과 산업계, 연구 기관을 잇는 가교 역할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촌진흥청도 친환경 농자재 개발, 스마트농업 기술 보급, 현장 맞춤형 연구 강화 등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고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연구 기관, 산업계, 농업인이 함께하는 개방형 혁신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농업 연구 기관으로서 소임을 다하며 지속 가능한 농업과 농자재 산업의 발전에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갖겠습니다.
언론이 사실과 전문성으로 농업의 길을 밝히고, 연구 기관이 과학과 혁신으로 농업의 내일을 여는 이 역할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어져야 합니다. 지난 10년처럼, 앞으로도 함께 농업 발전에 힘을 모아 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영농자재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농업 현장에 더 큰 희망과 성장의 기회가 피어나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