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진옥벼 벼베기 시연회서 ‘에이블팜 액상비료’ 효과 확인

  • 등록 2026.09.08 17: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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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수정과 다수확 위해 ‘임팩트원 액제’ 시비
낟알의 충실도와 품질 높인 ‘파이널솔루션 액제’
“앞으로 1·2차 시기 모두 사용해 수확량 늘릴 것”

▲충남 서산시 벼베기 시연회에서 에이블팜의 액상비료 ‘임팩트원’과 ‘파이널솔루션’이 수확량과 품질 향상에 기여했다는 현장 평가가 나왔다.

 

 

충남 서산시 부석면 지산리 일원에서 열린 ‘2026년 벼 베기 시연회’에서 극조생종 ‘진옥벼’가 첫 수확을 마친 가운데, 해당 필지에 시비된 (주)에이블팜(대표 이형식)의 액상비료가 수확량과 품질 향상에 기여했다는 현장 평가가 나왔다. 이번 시연회는 (사)한국쌀전업농 서산시연합회 주관으로 지난 8월 28일 개최됐으며, 쌀전업농 회원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농사의 결실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수확된 진옥벼는 조생종 품종으로, 건벼 기준 2.75kg의 수확량을 기록했다. 해당 필지에는 생육 시기에 맞춰 에이블팜의 액상비료가 2차례 시비됐다. 지난 7월 15일에는 개화·수정과 다수확을 돕는 ‘임팩트원 액제’를 2차 시기에 살포했고, 이어 7월 30일에는 과실·낟알의 충실도와 품질을 높이는 ‘파이널솔루션 액제’를 시비해 등숙기 품질 관리에 나섰다.

 

김정식 (사)한국쌀전업농 서산시연합회장은 “올해 에이블팜 비료를 시비한 필지는 예년보다 낟알이 실하게 여물고 수확량도 좋았으며 도복 피해도 크게 줄어 농가 만족도가 높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2차 시기부터 시비했는데도 효과가 뚜렷했던 만큼, 1차 시기부터 살포했다면 수확량이 한층 더 늘었을 것”이라며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에이블팜은 빠른 시일 내 1차 시기 시비를 포함한 표준 시비체계를 농가에 안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은원 기자 wons@news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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