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강한 일사로 농작물의 고온 스트레스와 일소 피해에 대한 농가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농업 전문기업 도프(DOF)의 이상기후 스트레스 대응 제품에 대한 현장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도프에 따르면 최근 전국 농업 현장에서 폭염과 강한 햇볕으로 인한 작물 생육 저하와 과실 일소, 고온기 생리장해 등에 대응하기 위해 ‘아미65’, ‘블로킹칼’, ‘씨에스타52’ 등의 공급이 늘고 있다.
특히 과수뿐 아니라 시설채소와 노지채소 등 다양한 작물에서 고온에 따른 생육 부담이 커지면서, 피해가 발생한 이후의 대응보다는 작물의 생육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고온기에 선제적으로 관리하려는 농가가 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그린&기후테크 부문 대한민국 녹색에너지 대상’을 수상하기도 한 ‘아미65’는 총 아미노산 함량 65%, 유리아미노산 40%를 함유해, 폭염 등 환경 스트레스가 지속되는 시기에 작물의 생육과 활력 관리를 위해 활용되는 제품이다. 최근 고온이 장기간 이어지는 지역을 중심으로 농가와 농업 유통 현장의 문의와 공급이 증가하고 있다.
‘블로킹칼’은 탄산칼슘을 72% 함유한 제품으로, 강한 일사에 노출되는 과실의 고온기 관리를 위해 활용되고 있다. 감귤, 단감, 복숭아, 고추 등 일소 피해 우려가 높은 작물 재배 현장을 중심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씨에스타52’는 프리미엄 해조추출물 52%를 함유한 고함량 제품으로 역시 고온기에 과실의 안정적인 생육과 품질 관리를 위한 현장 관리 프로그램에 활용되면서 전국적으로 많은 농가를 중심으로 공급이 이어지고 있다.
도프 관계자는 “최근의 폭염은 단기간의 고온을 넘어 작물이 장기간 고온 스트레스에 노출되는 형태로 나타나고 있어 농가에서도 고온기 생육 관리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며 “아미65, 블로킹칼, 씨에스타52 등 관련 제품의 현장 공급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제품 공급뿐만 아니라 농업경영비 절감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농가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후변화로 폭염과 가뭄, 강한 일사 등 이상기상에 대응하는 작물 관리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며 “도프는 앞으로도 실제 농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춰 기후변화 대응형 제품과 작물별 관리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도프는 작물 생육과 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농업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폭염·가뭄 등 이상기상에 대응할 수 있는 제품군과 현장 적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