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온기 내서성 뛰어난 아시아종묘 시금치 ‘올시즌’

  • 등록 2026.07.14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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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연중 재배 가능해 농가 관심 집중

 

아시아종묘(대표 류경오)가 안정적인 연중 재배가 가능한 시금치 ‘올시즌’을 선보이며 농가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올시즌’은 이름 그대로 계절에 상관없이 안정적인 재배가 가능한 시금치 품종이다. 특히 고온기에 내서성이 뛰어나 생육이 안정적이며, 저온기에는 내한성이 우수해 계절 변화에 따른 재배 부담을 크게 줄여준다.

 

직립 초형으로 재배와 수확이 편리하며, 잎이 진한 녹색을 띠고 균일하게 자라 상품성이 우수하다. 농가 입장에서는 빠른 생육과 높은 수량성이 큰 장점이다. 계절별 환경 변화에도 일정한 품질을 유지해 출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잎이 두껍고 조직이 치밀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갖춰 신선 채소 시장은 물론 다양한 요리용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아시아종묘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특정 계절에만 재배가 가능한 품종보다 환경 적응력이 뛰어난 품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계절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생산성과 우수한 품질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올시즌’ 시금치가 농가의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은원 기자 wons@news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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