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분유기질비료협동조합이 한국바이오비료협동조합(이사장 이운선)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조합은 관련법의 개정, 비료 시장의 변화 등 조직 운영의 정체성 및 사업 범위가 확장됨에 따라 조합 명칭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2017년 설립해 가축분뇨의 재활용과 자원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온 조합은 가축분퇴비에 집중했던 사업이 바이오차, 고체연료 등으로 다양화된 현실과 해외진출 확대에 따른 역할 변화가 이번 명칭 변경 단행의 이유라고 설명했다.
한편, 명칭 변경과 상관없이 조합의 법적 지위, 사업 내용 및 대외 업무는 연속된다고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