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프, 배추 전용 프리미엄 제품 ‘배추 결구대장’ 출시

  • 등록 2026.07.13 09: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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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구기 맞춤 영양 설계로 안정적인 결구와 고품질 배추 생산 지원

㈜도프(대표 장동길)가 배추 결구기에 필요한 핵심 영양소를 균형 있게 공급해 안정적인 결구와 고품질 생산을 지원하는 프리미엄 제품 ‘배추 결구대장’을 새롭게 출시했다.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고온, 저온, 가뭄, 집중호우 등 환경 변화가 심화되면서 배추의 결구 불량과 생육 불균형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결구기는 배추의 수량과 품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로, 적절한 영양 공급 여부에 따라 상품성과 저장성이 크게 달라질 수 있어 체계적인 영양 관리가 중요하다.

 

도프가 출시한 ‘배추 결구대장’은 이러한 재배 환경을 고려해 개발된 배추 전용 제품이다. 결구 초기에 필요한 양분·수분 흡수를 활성화하고 대사를 촉진해 안정적인 결구 형성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제품은 질소(N) 7%, 칼륨(K) 27%, 칼슘(Ca) 10%, 마그네슘(Mg) 4%, 붕소(B) 1%, 아미노산 3% 외 결구기에 필요한 핵심 영양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프리미엄 제품으로 개발됐다. 배추의 왕성한 생육과 결구를 돕고, 조직을 단단하게 해 물러짐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광합성 활성에 기여하는 ‘배추 결구대장’은 양분 이동과 결구 형성을 지원해 균형 잡힌 생육을 유도한다. 또한 특수 아미노산을 함께 함유해 생육 활력을 높이고, 고온·저온·가뭄 등 다양한 환경 스트레스에 대한 작물 저항력 강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배추뿐 아니라 양배추, 양상추, 엽채류 등 다양한 결구성 작물에도 적용 가능하다. 물에 쉽게 용해되는 분말 제형으로 엽면시비와 관주시비 모두 사용할 수 있어 농업인의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도프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결구기 전문 영양관리 시장을 확대하는 한편,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작물별 맞춤형 영양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최결 도프 부사장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배추 재배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으며, 결구기의 영양 관리가 수량과 품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며 “‘배추 결구대장’은 전국 재배 현장의 의견과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결구기에 가장 필요한 영양소를 균형 있게 공급할 수 있도록 개발한 프리미엄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 부사장은 “단순히 영양을 공급하는 제품이 아닌 농업인이 실제 재배 현장에서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도프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연구개발을 통해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농가의 생산성과 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은원 기자 wons@news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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