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케미컬, 시흥 복숭아 농가 찾아 일손돕기 구슬땀

  • 등록 2026.06.10 10:46:03
크게보기

복숭아 봉지 씌우기 작업 도우며 농번기 일손 보태
농촌 어려움 함께 나누며 상생협력 가치 지속 실천

 

 

농협케미컬(대표 하명곤)이 경기 시흥 복숭아 농가를 찾아 일손을 도왔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협케미컬의 임직원 32명은 안산농협과 함께 인력난을 겪고 있는 시흥의 농가에서 상생협력을 실천했다.

 

농협케미컬 하명곤 대표이사, 주경돈 전무이사와 안산농협 박경식 조합장, 농협중앙회 안산시지부 주원식 지부장을 비롯한 전국 각 사업장의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여, 복숭아 생육 관리에 중요한 봉지 씌우기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복숭아 봉지 씌우기는 병해충 피해와 외부 상처를 줄이고 상품성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작업이다. 하나하나 손으로 해야 하는 만큼 많은 인력과 세심함이 요구되는 대표적인 농번기 작업이다. 도움을 받은 농가에서는 “복숭아 봉지 씌우기는 까다로운 작업이라 일손이 많이 필요한데 직접 찾아와 도와주어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하명곤 농협케미컬 대표이사는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하고 농업인과 함께 땀 흘릴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주인이라는 정체성을 바탕으로 농업 현장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경식 안산농협 조합장은 “자기 일처럼 책임감 있고 성실하게 일해줘 감사하다"며 “시흥관광지에 가족들과 많이 찾아주시고, 지역 농산물 구매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케미컬은 매년 영농철마다 각 사업장별로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농업인 실익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상생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은원 기자 wons@newsfm.kr
Copyright @2016 newsFM.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영농자재신문(주) 서울시 광진구 구의강변로3가길 33 (구의현대7단지 상가동) 303호 발행ㆍ편집인 : 이은원 | 전화번호 : 02-456-1005 ㅣ 팩스 : 02-456-2060 Copyright ©2016 newsF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