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채벌레 방제, 이제는 유인제로 해결한다!

  • 등록 2026.06.01 18: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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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프 ‘총나와’, 밀도 감소와 방제 효율 향상 기대

 

 

바이오로지컬 리딩 컴퍼니 ㈜도프(대표 장동길)가 선보인 총채벌레 유인제 ‘총나와’가 농가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총나와’는 총채벌레가 선호하는 유인성분과 특수 다당류 성분을 함유한 제품이다. 숨어있는 총채벌레를 밖으로 나오게 유인해 약제와의 접촉 기회를 늘리고 방제 효율을 향상시킨다.

 

특히, 기존 살충제와 혼용성이 우수해 총채벌레의 밀도를 효과적으로 낮추고 약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실제 ‘총나와’를 사용한 농가들은 살충제 단독처리 방식보다 총채벌레 개체 수가 눈에 띄게 감소했으며, 작물의 상품성이 좋아졌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도프 관계자는 “총채벌레는 숨어있는 습성이 강하고 번식 속도가 빨라 단순 살충제 방제로는 한계가 있다”며 “‘총나와’는 총채벌레를 적극적으로 유인해 약제와의 접촉을 높여주는 제품으로, 기존 방제 프로그램과 함께 사용하면 더욱 우수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총채벌레 방제 시에는 ‘싹쓰리충+총나와’, ‘싹쓰리충골드+총나와’ 조합을 추천했다. 고추, 딸기, 오이, 토마토, 감귤, 포도 등 총채벌레 피해가 빈번한 작물에서 활용도가 높으며 정기적인 예찰을 병행해 사용 시 더욱 효과적인 방제가 가능하다.

 

이은원 기자 wons@news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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