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을음병·바이러스 주범 ‘진딧물’ 발생초기 방제

  • 등록 2026.05.15 12: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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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싸이언스, 숨은 해충까지 해결하는 ‘총잡이’
진딧물부터 다양한 해충까지 강력한 한 방 ‘쌍칼’

 

최근 이상기후와 기온 상승의 영향으로 진딧물 발생 시기가 점차 빨라지면서, 진딧물의 조기 방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진딧물은 작물의 즙액을 흡즙해 잎의 퇴색과 생육 저하를 유발하며, 배설물로 인해 그을음병이 발생해 광합성을 저해하고 농산물의 상품성을 떨어뜨리는 주요 해충이다.

 

특히 진딧물은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CMV), 박과진딧물매개황화바이러스(CABYV), 호박황화모자이크바이러스(ZYMV) 등 각종 바이러스 병을 옮기는 매개충이다. 초기에 철저한 방제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개체 수가 급격히 증가해 피해가 빠르게 확산될 수 있다. 이로 인해 조기 예찰과 초기 밀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한얼싸이언스는 진딧물을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약제 ‘총잡이’와 ‘쌍칼’을 추천했다.

 

‘총잡이’는 진딧물·깍지벌레·면충·가루이 등 흡즙성 해충 전문약제이다. 특히 약제 살포 후 유효성분이 식물체 내 물관과 체관을 통해 위·아래로 이동하는 양방향 이행성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잎 뒷면이나 신초 등 약제가 닿기 어려운 곳에 숨어 있는 해충까지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다. 

 

유효성분이 새롭게 자라는 잎과 가지로 이동해 추가 발생 해충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약효가 오래 지속된다. 아울러 해충의 지질합성을 저해해 에너지 대사를 차단함으로써 해충의 생장과 번식을 억제해 해충 밀도 감소에 탁월하다. 과수·채소·특용작물 등 약 100여 작물에 등록돼 있으며, 30여 종의 주요 흡즙성 해충 방제에 사용할 수 있다.

 

 


‘쌍칼’은 한 번의 처리로 진딧물뿐만 아니라 응애, 총채벌레 및 비슷한 시기에 발생하는 다양한 해충들을 동시 방제할 수 있다. 약제 살포 후 해충의 신경계에 작용하여 넉다운(Knock-Down) 효과로 약효가 빠르게 나타나 작물의 피해를 최소화 한다. 침투이행성 및 침달성이 뛰어나 약효 지속성 또한 우수하다. 고추(단고추류), 딸기, 멜론, 배추, 파, 콩 등 25작물 27항목에 등록돼 있어 다양한 작물에 사용할 수 있다. 

 

이은원 기자 wons@news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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