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영농철에 접어든 5월, 봄비와 잦은 강우는 농작물 병해 확산의 주요 원인이 된다. 노지 과수와 채소 재배 농가에서는 비가 오기 전 예방 살포를 해도 강우로 인해 약효 성분이 씻겨 내려가는 문제가 반복된다.
일반 전착제는 농약 성분을 잎·과실에 부착시키는 역할을 하지만, 강우 후 유실을 막지 못한다는 근본적인 한계가 있다(농약과학회지, 2009). 이로 인해 재살포 부담이 늘고 방제 비용과 노동력이 증가한다.


▲‘케어스 유탁제’ 혼용 살포 시 농약 성분이 왁스층에 보호돼 비에 씻겨 내려가지 않는다.
동방아그로의 ‘케어스 유탁제’는 파라핀(왁스) 24%를 주성분으로 한 고착형 보조제로, 일반 파라핀 오일과는 전혀 다른 성분으로 구성된다. 식물체 큐티클 왁스층 위에 미세 공극을 형성하여 농약 유효 성분과 빗방울의 직접적인 접촉을 차단한다. 이를 통해 강우 시에도 약효 성분의 유실을 최소화하며, 기존 전착제 대비 우수한 고착 기능을 발휘한다.
또한 소포 효과로 거품 발생을 억제해 혼용 살포 시 작업성도 개선했다. 사과 탄저병, 복숭아 세균구멍병, 배 검은별무늬병 등 비에 민감한 병해의 전문 보조제로 각광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