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유기농자재 공급업체인 ㈜비아이지(대표 정종상, 농학박사)는 최근 대전 유성구 관평동 소재 신사옥으로 자리를 옮겨 재도약을 다짐하고 있다.
새로 입주한 신사옥 주소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테크노3로 77-2이며, 전화번호(042-934-8154~6)는 기존과 같다.
한편, ㈜비아이지는 농촌진흥청 목록공시 제품인 ‘흙향’을 비롯해 ‘안티브이’ ‘바이마이신’ ‘천궁’ 등의 다양한 명품 유기농자재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몇 해 전부터 바이러스와 세균 즙액 전염을 원천차단하는 신형 소독가위 ‘크리스퍼’를 출시해 농가들의 꾸준한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