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한국삼공㈜ 임원 및 팀장들이 경자년 새해를 맞아 청계산 등산으로 신년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한동우 SG한국삼공㈜ 대표이사는 지난 15일 임원 및 팀장들과 함께 서울 서초구 청계산에 올라 2020년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한동우 대표는 “지난해 PLS 도입에 이어 올해 안전관리 판매기록제가 의무화 되는 등 작물보호제 업계에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고 말하고 “이럴 때일수록 회사 내 든든한 허리와도 같은 팀장 역할이 특히 중요하다”며 “2020년 목표 달성에 매진해 성공적인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하자”고 팀장들을 격려했다.